내용
정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죠~
설 전에는 품절되어 구입할수 없어 계속 사이즈 풀리기만 기다렸는데 드뎌 풀렸네요~
정원에서 구입한 첫 한복을 제 부주의로 분실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또 사게 되었어요
안그럼 처음 샀던걸 작은애가 물려 입으면 됐었는데ㅜㅜ 넘넘 슬프네요 그때 생각만하면;;
두번째 샀던 한복도 예쁘고 이번에 산 세번째 한복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이제 애들이 거의 다 커서 한복입을날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을 입더라도 예쁜거 입히고 싶은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딸이 있으면 딸한복도 사입히고 싶은게 많은데..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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