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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고른 보람이 있네요.^^
쨍한 색깔 한복으로 하려다가 비교적 은은한 색동한복으로 결정했는데,잘 어울리고,예뻐요.^^
소매 색동 짙은 색 두개가 어두울까 걱정되어 상담전화도 드렸는데 밝은 저고리,치마색감이랑 잘 어울리는 짙은 색이라는 말씀이 딱 맞네요.짙은 청록,짙은 자주,고름의 짙은 남색이 포인트네요^^
93cm,13kg 마른 체형인데,4호 여유있게 잘 맞습니다.
어깨단 바느질로 접어 올리고,소매 살짝 접으니 딱 맞아요.
내년까지 충분히 입겠네요.
바느질 마감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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