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덕분에 예쁜 한복 입고 졸업 잘 마쳤습니다..
치마 색깔이 맘에 안들어 여러모로 귀찮게 해서 죄송 했구요.
남색 치마로 했어요~~~
참고로 울집 애가 보라색이 잘 안받더라구요^^;;
일본에서 한국 전통의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해 선택한 한복 ~~
141년 전통학교의 처음 으로 한복을 입은 딸이 아니였나 싶네요~~
인사받느라 바쁜 하루였어요^^
예쁘게 잘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 둘째딸도 입는다 하면 또 귀찮게 해드릴지도 모르는데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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