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르고 또 고르고 새벽마다 일이었어요..
너무 화려한것보단 단아하면서 깔끔한 한복을 찾고 있었어요..
4세 / 95cm / 15kg
사이즈때매 4호 5호중에 고민하다 통화도 했었는데 4호가 맞다셔서 4호했구요..
딱 이쁘게 맞아요..내년 명절엔 밑단 내려서 입어야겠어요..
핸폰 카스 올려놨더니 난리네요..이쁘다구요..
요런맛에 딸래미 키우나봐요..
작성자 윤정은(ip:)
작성일 2013-09-06
조회 2394
정말 고르고 또 고르고 새벽마다 일이었어요..
너무 화려한것보단 단아하면서 깔끔한 한복을 찾고 있었어요..
4세 / 95cm / 15kg
사이즈때매 4호 5호중에 고민하다 통화도 했었는데 4호가 맞다셔서 4호했구요..
딱 이쁘게 맞아요..내년 명절엔 밑단 내려서 입어야겠어요..
핸폰 카스 올려놨더니 난리네요..이쁘다구요..
요런맛에 딸래미 키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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