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썼었는데.. 받자마자 쓴거라..
이번에는 입혀보고 외출을 한 후에 쓰는 후기예요. ^^
연휴 3일을 입혀서 다녔는데요.. 정말 곱네요.
난감한 색상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입혀서 다녀보니.. 밤에 집에서 보는 색상이랑 다르더라구요.
다들 곱다고 하시고 예쁘다고 귀티난다고 하더라구요. ^^
신랑도.. 막상 입혀서 보니까 훤한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
댕기도 잘 사용했습니다. 고무줄로 고정해줬어요. ^^
노리개는 고리가 없어서 홈질로 고정해놨어요~
파랑저고리라.. 되어있는데.. 모니터랑 색상이 같았어요.
흔하지 않은 색상이라 질리지 않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