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많고많은 정원한복중에 고르고 고른 한복..
정말 제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입는순간 이쁘다이쁘다는 말이 절로 터져나옵니다^^
올설을 맞아 구매했던건데 6세 105cm쯤 키에 6호 했어요
치마끈 끝까지 다 올리고 밑단이 아슬아슬했는데 지금 110cm가 살짝 넘고 몸무게는 20키로가 조금 안되는데 저고리도 아직 살짝 크고 여전히 치마끈 끝까지 다 올리고 치마길이가 활동하기 딱 좋은 기장이 되었어요^^
피어나속치마 함께 구매하여 입어주니 엄마눈엔 공주님이 따로 없네요^^
주변에서 이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아이보다 엄마가 아이한복입는날을 더 기다리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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