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2013년 추석.. 2살 (18개월)에 입었던 모습과 2014년 3살(22개월) 설에 입었던 사진이에요..^^
처음엔 2호 주문했을때는 약간 크다 싶었는데 벌써 훌쩍 커버렸네요..
너무 고급스헙다는 평이 많았어요..ㅎㅎ
어디서 이렇게 이쁜걸 골럈냐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주변 지인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답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차별화해서 우리아이에게 입히고 싶은분들께는 좋을듯해요..^^
한복은 많지만..고급스러우면서도 몸에 맞춘듯 잘맞는건 찾기 어렵잖아요.. ㅋ
분홍과 하늘색의 배색이 너무 이쁜 "이나"..정원 한복 추천합니다^^
작성자 정원
작성일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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